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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소식지1호 2008년 06월 13 79 file
천사의집
26313 2011-10-17 2018-01-11 15:37
살아가는 이야기 이곳은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예년과 다르게 며칠씩 쏟아지는 집중호우 덕택에 빨래를 말리는 일이 큰 걱정거리가 되었습니다. 바지며 속옷이며 스물네명 아이들의 온갖 너저분한 빨래들을 집안 구석 구석에 ...  
48 소식지2호 2008년 07월 2 72 file
천사의집
23872 2011-10-17 2017-04-19 12:42
살아가는 이야기 홍승의 신부 드림 요즘, 사람들이 신부인 제가 돈 독이 올랐다고 골려 댑니다. 신부라는 자리에서 살다 보니 항상 검소하게 살아가는 게 습성이 되어버리긴 했어도 주위 사람들에게 만은 가지고 있는 만큼...  
47 소식지3호 2008년 08월 3 4 file
천사의집
21249 2011-10-17 2017-04-21 16:48
우리 식구랍니다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 드림 카르멘이 우리 집에 들어 오던 날을 기억합니다. 만 2년이지만 햇수로 3년이나 됐네요. 처음 집에 와서는 복도며 거실, 식당과 침실바닥에 누런 가래침을 수시로 뱉어 내는 모습...  
46 소식지4호 2008년 09월 4 69 file
천사의집
23289 2011-10-17 2017-09-01 12:49
살아가는 이야기 연규련 데레사 드림 제 머리에 이가 생겼습니다. 왠지 투정이 심하고 쓸쓸해 보이는 꼬마 녀석 하나를 하룻밤 데리고 잔 다음에 생긴 일입니다. 이 녀석을 제 방으로 데리고 가면서 문득 생각이 나서 “...  
45 소식지5호 2008년 10월 4 10 file
천사의집
22250 2011-10-17 2018-01-10 14:19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2008년 10월 우리 식구 이야기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 미운 다섯 살이라더니 저희 집에서도 다섯 살 박이 쌍둥이 다루는 일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몸 놀림이 거칠어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치대...  
44 소식지 6호 2008년12월 10 209 file
천사의집
37898 2011-10-17 2017-08-10 21:36
2008년 11월 .12월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살아가는 이야기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 목동의 작은 마음으로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 드립니다. 성탄의 이야기 속에서 목동들은 하루 땀 흘리고 돌아가는 한 밤 중에 느닷...  
43 소식지7호 2009년 1월 2 2 file
천사의집
16750 2011-10-17 2018-01-18 15:43
2009년 1월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살아가는 이야기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 과테말라에선 백인과 원주민이란 인종 구분이 쉽게 사회적인 신분 구분으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식민지 시대부터 세습되어 온 백인 부자들이 나라...  
42 소식지8호 2009년 2월 3 7 file
천사의집
17552 2011-10-17 2017-11-15 12:10
2009년 2월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우리 식구 이야기 연규련 데레사 본당 중고등부 친구들이 마련한 사랑,나눔 콘서트에 천사의 집도 한 순서를 맡았다며 밥만 먹고 나면 발코니에 모여 춤과 노래연습에 한창이던 작년 4...  
41 소식지9호 2009년 3월 4 9 file
천사의집
18583 2011-10-17 2017-08-10 21:35
2009년 3월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살아가는 이야기 홍승의가브리엘 신부 힘든 3월을 보냈습니다. 말가리또라는 저희 현장 책임자가 현장 가까운 길에서 강도들에게 총을 맞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쟁중인 나라들보다 더 많...  
40 소식지 10호 2009년 4월 3 84 file
천사의집
23433 2011-10-19 2018-01-18 15:49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지 10호. 2009년 4월 우리 식구랍니다 홍승의가브리엘 신부 로사린다는 우리 집에서 처음으로 받게 된 법원에서 보낸 아이입니다. 법원에서 오는 아이들의 특징은 아무래도 버림받은 상처가 깊다는 ...  
39 소식지 11호 2009년 5월 4 4 file
천사의집
18250 2011-10-19 2018-01-20 14:15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11호 2009년 5월 우리 식구랍니다 홍승의가브리엘 신부 아이들을 보면 아무리 사소한 것들이라도 해도 자연히 알게 되는 게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작은 습관들을 가르쳐 가는 일이 저희 집에선 가장...  
38 소식지12호 2009년 6월 6 3 file
천사의집
18371 2011-10-19 2018-01-18 15:37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12호 2009년 6월 우리 식구랍니다 연규련 데레사 어른이 아이를 야단칠 땐 보통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아이에게서 발견했기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내 성격 중에 안 닮았으면 좋겠다는 부분이나 평소...  
37 소식지13호 2009년 7월 4 7 file
천사의집
21883 2011-10-19 2018-01-18 15:39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13호 2009년 7월 우리 식구랍니다 연규련 데레사 올 3월에 12살이 된 후아나는 수도에서 7시간 거리에 있는 리빙스턴에서 배를 타고 1시간, 꼬불꼬불한 산길을 다시 1시간 남짓 들어가야 나오는 ...  
36 소식지 14호 2009년 8월 3 105 file
천사의집
18378 2011-10-19 2018-01-20 14:13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14호 2009년 8월 우리 식구랍니다 홍승의 신부 이 년 전 여섯 살 나이에 저희 집에 들어온 마리나와 살게 되면서 아동의 공격성이란 주제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장난감들과 특히...  
35 소식지 15호 2009년 9월 1 128 file
천사의집
18744 2011-10-19 2017-11-29 18:57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15호 2009년 9월 우리 식구랍니다 연규련 데레사 드림 만 세 살이 된 넬리는 배가 동글동글한 수박 같다고 해서 수박, 공, 풍선 같은 별명으로 불리는 천사의 집 막내입니다. 넬리의 별명이 그렇...  
34 소식지 16호 2009년 10월 2 65 file
천사의집
18174 2011-10-19 2017-11-29 18:44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16호 2009년 10월 홍승의 신부 드림 아이들 집과 학교를 짓기 시작한지 꼭 일년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 무엇보다 가난한 자리에 있게 해달라라는 제 기도를 들어주신 듯 합니다. 그리고 어...  
33 소식지 17호 2009년 11월 76 file
천사의집
25378 2011-10-19 2011-10-27 03:00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17호 2009년 11월 우리 식구랍니다 연규련 데레사 드림 2월부터 후띠아빠와 산호세피눌라 가정법원에서 아이들을 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인연이 된 11살부터 16살까지의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의 알...  
32 소식지 18호 2009년 12월 1 92 file
천사의집
45086 2011-10-19 2016-04-25 09:42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18호 2009년 12월 우리 식구랍니다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 드림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천사의 집에서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열두 살에 임신한 상태로 법원에서 저희 집으로 보내진 에릭카가 ...  
31 소식지 19호 2010년 1월 4 14 file
천사의집
23302 2011-10-19 2017-09-01 12:36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19호 2010년 01월 함께 사는 이야기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 드림 새 집에 들어서는 첫 순간을 많이 상상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를 떠돌다가 약속된 가나안 땅에 들어서는 장엄한...  
30 소식지 20호 2010년 2월 128 file
천사의집
29543 2011-10-19 2011-10-27 02:52
과테말라 천사의 집 소식 20호 2010년 02월 우리 식구 이야기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 드림 ‘안개 속의 풍경’이란 오래된 영화를 보면 부모 없는 어린 남매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을 서로의 손을 잡고 걸...  


천주교 과테말라 대교구. 사회복지법인 미리내. 아동보호시설 천사의집. 미리내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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