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무슨 행사를 해도 조그만한 것 하나 사주는 것이 없습니다.  그냥 있는 것들로 알아서 행사를 준비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한다고 학교에서 이것저것 신청이 들어왔는데 이번에도 모른 척했더니 수건으로 옷을 두르고 나무로 가시관 만들어서 제법 흉내를 냈습니다. 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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